▲홍준표 대구시장(왼쪽)과 강기정 광주시장.연합뉴스
4일 제22대 총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총선 이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입지를 언급하고 나섰다.
홍 시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선거에 무슨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가 있느냐"며 한 위원장을 겨냥 “총선에서 이기면 탄탄대로의 길을 걷겠지만 제1당이 못되면 황교안 시즌2로 전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선에서 참패하면 용산과 갈등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 데 그 무슨 얼토당토 않은 말이냐"고 주장했다.
이어 “총선은 비대위원장이 주도해서 한 것이다. 2년 나라 운영을 했으니 정권심판론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공천 줬다고 다 내 편이 되는 것은 아니다. 국회의원은 모두 당선 즉시 자기가 잘나서 당선된 것으로 안다"며 “지난 총선 끝나고 황교안 공천받고 당선된 사람 중에 황교안 따라가는 사람이 있었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한 위원장이 '읍소', '큰절' 전략을 쓰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국민 앞에 엎드려 절하는 게 무엇이 어렵냐"고 따져 물었다.
그는 “아직도 검사 곤조가 남아 항일 독립투쟁도 아닌데 이육사 선생처럼 꼿꼿이 서서 죽겠다는 거냐"고 꼬집었다.
홍 시장은 전날 밤 올린 글에서도 “얼치기 좌파들이 들어와 당을 망치고 있다" 등 표현으로 한 위원장을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다만 “내가 한 위원장을 대권 경쟁자로 보고 꼬투리 잡는다고 하는데 윤 대통령 임기가 2년도 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도 셀카나 찍으면서 대권 놀이나 하는 것이 어처구니 없어 참다참다 못해 충고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전자산 투자공식’ 깨졌나…금·국채·엔화 ‘동반 추락’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05.beca5a5bd6d2422587c5e5ad50171484_T1.jpg)








![[에너지소식] 이호현 기후차관, 장마철 건설현장 점검…한수원, 지역발전 우수사례 선정](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03.e057b4e8759e43d39bf770c531a3f983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 기본계획과 전력수요 전망 발표에 나타난 변화 읽기](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EE칼럼] 아직도 RE100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이 성공하려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홍명보를 위한 변명](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50326.21b3bdc478e14ac2bfa553af02d35e18_T1.jpg)
![[데스크 칼럼] 정부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한 ‘토허제’ 지정](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05.623464be101547479248d4ef22bee724_T1.jpg)
![[기자의 눈] 비만치료제 열풍, 새로운 관리체계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03.86270d664d0c46a2a11eaf0c9d00baff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