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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배당락 효과로 장 초반 7% 넘게 하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0분 현재 동양생명은 전날보다 440원(7.53%) 내린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배당락일은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진 날이다. 상장사는 사전 공시를 통해 특정 날까지 주식을 가진 주주에게 배당을 주겠다고 발표한다. 이 시점을 배당기준일인데 주식을 산 뒤 결제까지 2영업일이 걸리는 점을 감안할 때 배당기준일로부터 2영업일 전에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이날 배당락인 종목들은 오는 3일이 배당기준일로 전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거나 산 주주만 배당받을 수 있고, 이날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진다. 권리가 사라지는 영향으로 주가는 하락한다.
동양생명은 2년 만에 배당을 재개하면서 1주당 400원을 결산배당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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