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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보다 더 많은 배당을 결의한 하나투어가 배당락 효과에 장 초반 7%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보다 4500원(6.98%) 내린 6만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9일 하나투어는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일 기준 1주당 5000원을 현금배당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배당금 총액은 774억4966만원, 중간배당을 포함한 시가배당률은 7.8%다.
하나투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4116억원, 340억원, 57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8% 늘었고 영업이익은 4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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