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입구.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디스플레이 노동조합과 사측의 임금 협상이 합의를 이루지 못해 노조가 쟁의 행위 초읽기에 들어갔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동조합과 회사는 전날 5차 임금·단체 협약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최종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지난달 초부터 5차례에 걸쳐 교섭을 이어왔지만 결국 임금 인상 등 쟁점을 두고 평행선을 달려왔다.
당초 노조는 △기본 임금 인상률 5% △유급 휴가 확대 △성과급(OPI) 기준 개편 등 25개 달하는 요구안을 제시했다. 교섭 결렬을 선언한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 쟁의 조정을 신청한다는 입장이다.
유하람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조 위원장은 “교섭 과정 중 사측이 들고 온 것이 하나도 없어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요구하고자 이른 시일 내로 조정 신청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노위는 노동 쟁의 조정 신청을 받으면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공익 위원으로 구성된 조정위원회를 개최해 10일 간 중재에 나선다. 그럼에도 노사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 중노위는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거쳐 합법적으로 파업을 전개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 노조는 2021년 임금 협상 결렬로 창사 이래 최초로 파업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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