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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대표. |
25일 LG이노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 매출이 전년대비 5.2% 늘어난 20조60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글로벌 경기침체 및 전방 정보기술(IT) 수요 부진으로 같은 기간 34.7% 줄어든 8308억원으로 집계됐다.
LG이노텍은 분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7조5586억원, 영업이익은 4837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5.4% 늘었고, 영업이익은 184.6%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부가 카메라 모듈, 3D센싱모듈, 반도체용 기판 등 스마트폰 신모델용 부품 공급이 본격화되며 이같은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별로는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6조7567억원의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17조2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기판소재사업은 디스플레이 부품군의 수요 회복 지연 등으로 연매출은 전년대비 22% 줄어든 1조3221억원,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한 32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장부품사업 매출은 분기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9% 감소한 38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연간 기준 매출은 1조5676억원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전장부품 수주잔고(차량 카메라 제외)는 10.7조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전장부품사업은 제품 구조의 정예화,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역량 강화, 플랫폼 모델(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는 범용성 제품)중심의 개발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박지환 LG이노텍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LG이노텍은 디지털 제조공정 혁신을 통해 품질·가격 경쟁력을 강화하여 수익 기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센싱·통신·조명모듈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 및 FC-BGA와 같은 고부가 반도체기판을 필두로 견고한 사업구조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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