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제4공장 전경.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가 줄상향되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00만원에서 10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NH투자증권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를 105만원으로 11% 올려잡았다.
김혜민 KB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3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1∼3공장 풀 가동과 견조한 수주 등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기존 제품 매출 증가로 미국 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29% 증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달러 약세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4공장 생산량 확대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존 제품 매출 증가 등에 따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1조1140억원)보다 25% 증가한 1조3920억원으로 예상하고, 기존 추정치(1조3480억원)를 440억원가량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비록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생산(CDMO) 기업과 밸류에이션(평가 가치) 괴리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두 자릿수 매출액 성장세와 원활한 수주로 시장의 우려는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먼저 4공장 매출이 전년 대비 192% 증가한 5469억원으로 예상되며 에피스 출시 마일스톤 2041억원이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산업 회복 기대감으로 피어그룹(써모피셔, 다나허, 론자 등)의 2025년 EV/EBITDA 평균은 최근 13%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연구원은 "로직스 별도 가치 상향의 근거"라면서 "반면 지속 낮아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멀티플은 박스권 탈출의 포인트인데, 올해 이후에 대한 피어의 톤 변화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 지수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yhn7704@ekn.kr

![게임업계 집어삼킨 AI, 제도 정비가 과제 [이슈N트렌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4.c7b02798c5df452796761a1b8dd25e76_T1.jpg)

![[금융권 풍향계] 우리은행, 국민연금 외화금고 수성…글로벌 외환 경쟁력 입증 外](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4.39eb38f24ee34ef2bc9eddbe42214903_T1.png)
![“영남·호남 묶어 234兆 금융지주?”...BNK·JB 합병론 나온 이유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4.34a0b3f6ea9b466597ec349ff3a73171_T1.jpg)





![[EE칼럼] “낮 3시간 전기료 0원”… 호주가 햇빛을 공짜로 푸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EE칼럼] 한국의 에너지자원 공급망에 중요한 캐나다 활용 설명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이 성공하려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갈등을 줄이는 비전의 조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25.a19a6b33fb5c449cadf8022f722d7923_T1.jpg)
![[데스크칼럼] 공중탕의 바보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청년층에게 죄악시 된 ‘내 집 마련’…“금수저만 집 사는 시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4.ed789138412f41f99f73d1d1005416a5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