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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우진엔텍이 상장 첫날 따따블(상장일 주가가 공모가의 4배까지 상승)에 성공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우진엔텍은 오전 9시 8분 기준 공모가(5300원) 대비 300% 오른 2만12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우진엔텍은 지난 8일~15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총 2049개 기관이 참여다. 경쟁률은 1263.32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4300원~4900원) 상단을 초과한 5300원으로 결정됐다.
우진엔텍은 16∼17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도 경쟁률 2707대1을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증거금도 3조6946억원이나 몰렸다.
우진엔텍은 상장 이후 원전 해체 사업 진출을 계획 중이다. 오는 2026년 국책과제인 영구정지 원전 고리1호기, 월성1호기 해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원자력발전소 보조급수계통 제어 패널과 방사선 영상 구현기술 장비 지캠(G-CAM) 개발 등 핵심 부품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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