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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 선박.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흥아해운이 4거래일 만에 강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흥아해운은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15원(10.77%) 상승한 4270원에 거래 중이다.
그간 흥아해운이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세로 전환한 것은 중동 전쟁 리스크로 운임 변동 영향이 없는 종목까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영향이다.
최근 주가가 급등한 흥아해운, 대한해운은 컨테이너선이 아닌 벌크선과 탱커선에 집중하는 회사로 물류 대란 가능성이 적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기관과 외국인은 지난 4거래일간 흥아해운 주식을 대거 팔아치웠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흥아해운 주식 103억원, 218억원을 순매도했다. 다만, 이 물량은 개인투자자들이 327억어치를 순매수하면서 받아가기도 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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