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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그룹 BTS 지민(왼쪽)이 팬들에게 편지로 안부를 전했다.사진은 입대 당시 지민과 정국.BTS SNS |
17일 신병 교육을 수료한 지민은 이날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올린 자필 편지에 "(군 생활이) 길게 느껴질 때도 있고, 옆에 정국이가 있어 빠르게 지나갈 때도 있다"고 적었다.
이어 "멤버들과는 공중전화로 안부를 물으며 지내고 있다"며 "정국이는 훈련 생활을 너무 잘해서 애들이 다 ‘역시 정국이 형’이라고 한다"고 썼다.
또 "(정국과) 붙어 있으면서 의지도 많이 하고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곧 자대로 갈 텐데 가서도 적응을 잘해보겠다"며 "아미(팬덤 명)분들도 감기 조심하고 아프지 말아라. 자대 가서도 편지하겠다"고 남겼다.
정국은 이날 위버스에 "단결"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앞서 16일 RM과 뷔가 훈련병 수료식을 마쳤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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