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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홀딩스그룹과 캡튜리언트의 회사 로고. |
캡튜리언트는 환경 자산 등록 및 거래 부문에서 비교적 신생 기업이지만 다양한 환경 자산 중 과학적으로 엄밀히 정량적 측정 및 검증이 가능한 기술 기반 환경 자산의 인증 및 등록, 거래를 특화한 서비스로 북미 많은 기업들이 캡튜리언트를 통해 탄소크레딧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국제적인 탄소 상쇄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맥킨지에 따르면 2030년 최대 500억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시장에서 발급된 탄소크레딧의 중복 사용 등 거래의 불투명성, 감축 산정 방법의 모호성, 실질적 감축 효과에 대한 의문 제기 등 기존 자발적 배출권의 여러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지난달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28차 당사국총회(COP28)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여러 보완 대책이 논의되기도 했다.
특히 거래 크레딧의 중복 사용 방지와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활용 방법이 제안됐으나 높은 가스피, 고전력 사용 등으로 탄소배출권 거래에 적용하기에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이에 28차 COP28에서는 기존 블록체인에 비해 훨씬 친환경적이고 MRV(측정, 보고, 검증) 관련 정보를 동시에 공유가 가능한 분산원장기술인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가 주목을 받았다.
캡튜리언트도 헤데라 해시그래프를 채택한 배출권 거래 플랫폼이다.
최근 캡튜리언트의 관계사이며 탄소 상쇄 포트포리오 관리 자문사인 그린쉴드오프셋은 북미 최대 자동차딜러사와 탄소 상쇄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테슬라 전기차 모델Y 구매자에게 자동차 구매 후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탄소의 자발적 상쇄용 탄소크레딧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넷제로홀딩스그룹은 이번 독점 영업 체결을 통해 캡튜리언트가 확보하는 다양한 고품질 탄소 제거(CDR) 크레딧을 안정적인 가격으로 국내에 공급하고, 탄소 감축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기술 검증을 받고 배출권을 발급받아 글로벌 탄소 크레딧 시장에서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희원 넷제로홀딩스그룹 대표는 "이번 독점 영업 계약을 통해 선진국에 비해 많이 뒤진 한국의 자발적 탄소 크레딧 시장의 수준을 한단계 올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의 기후 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탄소 크레딧 시장 진출에도 교량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넷제로홀딩스그룹은 탄소중립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의 탄소 상쇄 자산 투자, 우량 탄소크레딧의 확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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