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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나주 본사. |
[에너지경제신문 윤병효 기자] 한전이 대규모 송전망 건설, 분산에너지법 원활한 이행 등을 위해 올해 550여명의 정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17일 한국전력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른 자구노력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대규모 송전망 건설, 분산에너지 전원특별법 이행 등 핵심사업 적기 추진과 현장안전 강화를 위한 필수인력 확보를 위해 올해 총 557명의 정규직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반기에만 대졸 수준 127명, 고졸 11명, 전기원 45명 등 18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대졸, 고졸 등 138명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송전망 보강 및 동해안-수도권 HVDC 건설 등 대규모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정책과제 이행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기원 45명은 전기고장 수리 및 현장안전 강화 위한 교대인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청년인턴 채용규모는 장애인인턴, 지자체와 협력해 사회복지시설에서 나와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형평 전형을 포함한 600명이다.
올해 체험형인턴 600명 중 상반기에 270명을 채용해 본사 및 사업소에서 중요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직무 심화교육 및 코칭과 멘토링 활동, 정규직 공채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우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전은 이달 17일,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는 기재부 주관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 대상 채용설명회 및 맞춤형 상담 제공 등 다양한 입사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입사 5년차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MZ채용 참여단’이 구직자 대상으로 입사정보 제공 및 멘토링을 진행한다. 한전의 고졸 특화프로그램 설명회 등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한전의 다양한 채용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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