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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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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델, 카바이드 벤처스 등서 5백만 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1.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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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션 크리티컬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MDM)의 선두기업 스프링델(Springdel)이 5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카바이드 벤처스(Carbide Ventures)가 주도하고 비욘드벤처스(Beyond Ventures)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스프링델은MDM과 통합엔드포인트관리(이하 UEM)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AI(인공지능) 활성화와 선언적 디바이스 관리(이하DDM) 영역 강화에 더욱 중점을 둘 전망이다.

스프링델의 캐빈 정 CEO는 "당사의 플랫폼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급격한 변화와 혁신에 적용할 수 있는 미션 크리티컬 디바이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되었다”고 설명했다.

정 CEO는 “당사는고객들이 일련의 디바이스들을 관리하고 일선의 작업자 및 미션 크리티컬 운영을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 AI를 활용하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AI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MDM으로부터 DDM으로의 점진적인 전환을 활용하여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공유 디바이스 지원 및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카바이드 벤처스의 댄 와이리치(Dan Weirich)제네럴 파트너 역시 "스프링델의 접근방식은 점점 늘어나는 디지털 엔드포인트로부터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혁신한다”며 이에 힘을 실었다. 또한, “사용자를 중심에 두는 스프링델의 혁신 의지는 괄목할 만한 성장의 기반으로 작용한다”면서 “AI주도의 대전환을 목전에 둔 업계의 속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선두에서 이끄는 기업을 돕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정 CEO는 "미션 크리티컬 엣지 디바이스에는 특유의 요구사항이 있는데 기존 MDM은 이에 부적합하다”고 기존 솔루션의 한계를 지적하며, “당사는고객들이 디바이스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AI를 적용해 더욱 선제적이고 적용이 쉬우며 지능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다운타임을 줄이고 보안을 강화하며 리소스 활용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규 투자는 AI 기반 고급 기능 및 자동화 제품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예측 유지 보수 강화,지능형 알림 통보,인지 분석 및 보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이번 투자로 인해 스프링델은 핵심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필수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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