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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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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코리아, 네오타입·에빗과 협업으로 세번째 프로젝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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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카디코리아가 네오타입, 에빗과 세번째 활동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압구정에 위치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에빗(EVETT)’의 조셉 셰프에게 누룩을 사용한 감칠맛 표현법, 소스의 텍스쳐 응용법 등을 경험하며 영감을 받아 진행된다.

각 바텐더는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칵테일 레시피를 개발하여 1주일간 각 바에서 판매하여 소비자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을 통해 영감을 받아 특별히 개발된 레시피로 제조한 스페셜 칵테일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각 바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의 협업 위스키는 올트모어다. ‘스페이사이드의 숨겨진 보물’, ‘마스터 블렌더들의 비밀 재료’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진 싱글몰트 위스키이다. ‘Non Peated, Non Colored, None Chill Filtered’ 원칙을 고집하며 순수한 스카치 위스키를 추구하는 브랜드이며 완성도도 높은 맛과 적은 생산량으로 위스키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올트모어 21년은 철저히 블라인드로만 진행하는 ‘Spirit of Speyside’에서 2019년 우승할 정도로 맛과 향이 뛰어난 제품이다.

네오타입 관계자는 "바카디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듀어스, 엔젤스 엔비, 올트모어, 에버펠디와 협업할 예정"이라며 "바카디코리아의 위스키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바텐더 커뮤니티와 접점을 확장해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타입은 ‘새로운 기준’이라는 의미로, 한국 바텐딩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바카디코리아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파인앤코의 박범석 바텐더가 이끌고 있다.

현재 Asia Best bar 50에 선정된 6개 바를 포함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14개바와 소속 바텐더 22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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