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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이 협력기업 대표들과 상생결제 활성화 현장간담회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기획관리본부장, 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정기환 상생협력정책관) |
이번 협약은 2015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상생결제 제도를 중부발전에서 더욱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중부발전은 2023년 말까지 총 2조709억원을 상생결제를 통해 협력기업들에게 납품대금을 지급해 제도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상생결제 제도는 협력기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납품대금 회수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이 제도를 이용하면 납품대금이 하위 협력기업에 직접 지급되어 부도 위험이 없고, 만기일 전 저금리 할인으로 현금화할 수 있어 금융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부발전은 상생결제를 활용하는 협력기업 대상으로 연간 약 250억원의 상생협력 펀드를 조성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2차 협력기업 대상으로 연간 약 100억원 상당의 상생결제 이용 시 소요되는 조기현금화 할인 비용도 지원하여 상생결제를 활용하는 협력 중소기업들에게 연간 350억원 이상의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환영사에서 "협력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납품대금 지급을 위해 상생결제제도 활성화가 의미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이를 위해 한국중부발전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정기환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관은 "상생결제가 확산하게 된 것은 한국중부발전과 같은 공기업과 협력기업들이 제도운영 초기부터 상생결제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상생결제 확산을 위해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jjs@ekn.kr
협약식 이후 정기환 상생협력정책관과 이영조 기획관리본부장은 중부발전의 협력기업 대표(한국플랜트서비스 이범혁 사장, 일진파워 이광섭 대표, 한전산업개발 주인환 발전본부장, 케이티엠 박윤배 대표, 에스플랜트 김민기 대표)와 함께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상생결제 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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