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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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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 포잉과 예약 서비스 ‘체크티’ 합작법인 설립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2.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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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테이블오더 서비스 플랫폼 티오더가 태블릿오더 서비스에 이어 식당 예약 서비스를 출시한다.

티오더는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포잉코퍼레이션과 합작법인 ‘체크티’ 설립을 완료하고 서울시 영등포구 본사에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테이블오더 서비스인 티오더는 테이블마다 거치된 태블릿을 통해 비대면 주문 시스템으로 업계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현재 티오더는 태블릿을 통해 메뉴 주문 서비스를 넘어 식당 예약 서비스 도입, 호텔 룸서비스 주문, 광고, 이벤트 참여 등 태블릿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 중에 있다.

양측은 이번 합작법인 ‘체크티’ 설립으로 오프라인 매장 예약 플랫폼 및 매장 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공유하게 된다. 티오더가 설치된 식당에 예약이 필요한 경우 ‘체크티’를 통해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서비스는 현재 개발 중으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티오더는 한정적으로 시행하고 있던 식당 웨이팅 서비스도 곧 상용화 할 예정이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식당을 이용하는 고객분들이 예약부터 주문, 결제까지 외식을 하면서 이뤄지는 모든 서비스를 티오더를 통해 원스톱으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진 포잉코퍼레이션 대표는 “포잉 및 테이블매니저의 좌석 관리, 실시간 예약 기술과 티오더의 오프라인 매장 솔루션 기술이 합쳐져 고객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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