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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
현재 똑타앱을 통해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할 수 있으며, 똑버스는 경기도 11개 시-군에서 136대,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는 21개 시-군에서 1만9000대가 운행되고 있다.
도민 이동편의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똑타앱에서 여러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내년 1월3일부터 공유자전거와 택시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공유자전거는 경기도 18개 시-군에서 약 9000대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주간 기본 800원에 분당 180원씩 추가된다. 18개 시-군은 수원, 용인, 고양, 성남, 화성, 부천, 안산, 평택, 안양, 시흥, 김포, 파주, 의정부, 광주, 광명, 하남, 이천, 여주 등이다.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은 똑타앱으로 공유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건당 1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요금 지원’ 사업도 동시 시행한다. 택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에서 약 2만7000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기존 경기도 택시요금과 동일하고 별도 호출 요금은 따로 없다.
똑타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똑타’를 검색한 후 내려 받을 수 있다. 카카오나 구글 등 계정과 연동해 가입하고 결제용 카드를 등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엄기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이번 똑타 서비스 확대를 통해 경기도민 통행시간이 단축되고, 목적지까지 좀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똑타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인 똑타 연계 서비스 확대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도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내년 중 버스-지하철 등 다른 대중교통수단도 ‘똑타’에서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재 준비 중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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