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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품으로 구성해 가족, 사랑, 우정 등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대한결핵협회는 매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통해 결핵 퇴치사업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 기금은 학교,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 및 지원 △대국민 결핵 인식개선 사업 △학생 행복나눔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된다.
도교육청은 후원 성금 전달 외에도 2023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학교에 안내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대한결핵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크리스마스 씰 모금 참여를 통해 결핵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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