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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육성재 개인 SNS |
아이윌미디어는 22일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육성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재다능한 육성재가 앞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투비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육성재는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해 ‘나의 바람’,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등 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KBS2 ‘후아유-학교 2015’에서 공태광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도깨비’서 재벌3세 유덕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군 제대후 출연한 MBC ‘금수저’에서 한층 더 탄탄해진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아이윌미디어는 ‘낮에 뜨는 달’, ‘일당백집사’, ‘황금가면’ 등 다수의 드라마와 OST 등을 제작해 온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이다. 육성재의 영입을 시작으로 콘텐츠 제작은 물론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육성재의 전속계약이 완료되며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비투비 6인 전원의 새로운 거취가 정해졌다. 이창섭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서은광·이민혁·임현식·프니엘은 신생 기획사와 손을 잡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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