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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
다랭이논은 600㎡ 규모로 초막골생태공원 개장 이후 손모내기, 벼 추수와 같은 생태체험공간으로 활용되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시민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민이 손모내기를 하지 못하고 기계식 이앙기로 모내기한 뒤 무농약 재배로 쌀을 수확했다. 근포시는 매년 수확한 쌀을 지역사회에 기부해왔고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생산된 무농약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무척 뜻 깊으며, 앞으로도 다랭이논은 생태체험과 나눔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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