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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명기 횡성군수는 22일 ‘원주-횡성 공동협력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협력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횡성군 |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5일 ‘원주-횡성 공동협력 협의체’ 상생발전 협약식 이후 두 번째 갖는 간담회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장은 양 자치단체의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또 원주시와 횡성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며 상호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원주시와 횡성군은 두 지역에 걸쳐 있는 현안에 대한 협력과 대안 모색은 물론 공동의 이익이 되는 분야와 광역행정 차원에서 함께 대응해야 할 분야를 발굴하고 공동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기부가 인접 지역의 상생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명기 군수는 "상생·협력관계의 발전을 통해 두 도시가 가진 잠재력의 최대치까지 성장하도록 하겠다"며 "원주시민, 횡성군민 모두가 희망을 품고 행복감을 느끼는 지방자치의 한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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