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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를 통해 중소 중견선사 경영난 해소에 팔을 걷어 붙였다. 펀드조성 홍보 사진.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이하 위기대응펀드)’를 통해 중견선사인 ㈜KSS해운, SK해운㈜이 발행하는 녹색채권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위기대응펀드란 지난 6월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양수산부가 본격적인 해운산업 저시황기 진입 및 친환경 규제 강화 등에 대비하기 위해 최대 1조 원 규모로 출범한 펀드이다.
이번 투자는 위기대응펀드의 첫 결실로 KSS해운과 SK해운이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친환경 선박 건조 및 운영, 친환경 연료 전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이번 투자는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국적선사의 경영난 해소 및 친환경 선대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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