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청 출입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
이번 평가는 수도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해 실시된다. 평가항목은 운영인력 전문성 확보, 위기 및 안전관리 대응능력, 수질 기준 관리, 수질 기준 준수, 상수관망 기술 진단 및 개선 실적, 유수율 개선율,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 등 3개 분야 29개다.
고양시는 올해 40년간 지하수를 사용해온 상수도시설 취약지역에 상수도 급수시설을 설치하고 수돗물 유충 원천차단 작업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힘썼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는 8년 연속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등급 선정 등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
김동숙 수도행정과 팀장은 21일 "앞으로도 고양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






![[단독] 대한항공 무인 스텔스기, 2029년부터 ‘한화 국산 엔진’ 달고 난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7.468849f8ca294810973ecd410cf28a64_T1.png)



![[EE칼럼] 데이터센터와 배터리의 위험한 동거, ‘액화공기’가 해결책인 이유](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511/40_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jpeg)
![[EE칼럼] 전력시장 자율규제기관 독립화 담론, 개혁인가 성역 강화인가](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APEC, 한국의 외교적 주도권과 실질 성과](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부동산 담보의 그늘을 넘어: 은행의 사업전환이 여는 신성장의 문](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기자의 눈] 산업부가 자초한 ‘톡신 카르텔’ 논란, 깜깜이 행정 불신만 키워](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