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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테크닉스 CI. 이오테크닉스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1일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주력 제품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해외 고객사의 후공정 투자가 올해 대비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매수 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17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오테크닉스는 올 3분기에 성과급 및 자회사 관련 상각 등 5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는데 이 부분이 해소되면서 4분기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실적 개선 전망과 성장성에 기반해 목표주가를 17만8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이오테크닉스의 다양한 제품 매출이 내년 대폭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이오테크닉스는 삼성전자 P4라인향 매출이 내년 초부터 개시되면서 어닐링 장비 매출이 올해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커팅 장비 매출 역시 올해 대비 299% 증가한 2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이어 "스텔스 다이싱 장비는 내년 초 고객사의 초기 인증이 완료되면서 2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장비는 3D 낸드뿐만 아니라 HBM3 및 차세대 HBM에 매우 유용한 제품이기 때문에 향후 빠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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