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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열린 제19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전시장 모습 |
올해 재단은 해외마케팅 4482만달러라는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경기 불황에도 의료용 전자기기가 10월 기준 누적 수출액 4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애로사항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디텍트(Digital+Untact) 마케팅의 일환으로 의료기기론칭쇼, 디지털스튜디오 구축 등 체계적인 해외마케팅을 이어왔다.
또 국내기업들의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 각종 마케팅 관련 교육도 진행했다.
그 중심에는 내년에 20회를 맞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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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1회 강원메디칼프라자(현재 강원의료기기전시회) 테이프컷팅식 모습. 사진=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테크노밸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단이 공동 주관한 제19회 의료기기전시회는 2064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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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열린 제19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전시장서 기업인이 외국인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 |
이는 지난해 오프라인 전시회 계약 추진액 대비 117%, 309만달러 증가한 수치다.
이번 전시회는 수출상담회 외에도 의료 관련 공공기관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교육, 기술 컨설팅을 병행했다.
한·일 기술교류회로 2억원 상당의 공장 자동화 설비 구축 등 6건의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비롯해 3건의 부품 발주계약도 진행했다.
또 ‘찾아가는 GMES’의 일환으로 올해 재단이 참가한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에서 GMES를 홍보했다.
최근에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참가기업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의료전(Vietnam Medi-Pharm Expo 2023)에 강원공동관을 조성해 의료기기 수출 증진을 도모했다.
재단은 지난 18일 강원의료기기전시회추진위원회를 갖고 올해 전시회 성과보고 및 제20회 강원의료기전시회(GMES 2024) 준비에 돌입했다.
GMES 2024는 내년 9월 5일과 6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특히 내년 전시회부터는 의료기기에서 바이오헬스로 전시 산업군을 확대한다.
바이오, 화장품 등 테마관 운영으로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들에게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의료AI, 정밀 의료 등 산업 트렌드를 리드하는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의료 관련 학회 연계 세미나, 투자상담회, 채용박람회, 해외인증 전문기관 초청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 전시회 참가업체를 예년보다 일찍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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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의료기기 기업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KIMES에 강원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하고 있다. 사진=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
재단은 기업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이 계약 체결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바이어 발굴과 초청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내년 20회를 맞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를 통해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바이오헬스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전시회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시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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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제19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전시장 모습. 사진=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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