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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이 조병기 바이오노트 대표이사와 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동물진단 글로벌 리더 ‘바이오노트’가 수원에 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기쁜 마음으로 또 하나의 첨단기업 유치 소식을 전한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독보적 원천기술을 보유한 동물 체외진단 국내 1위 기업, 5조원에 이르는 미국 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탑티어(Top-tier)’로 성장하는 바이오노트"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 같은 투자협약식’이 열렸다"며 "시청에서 바이오노트 임직원분들을 뵈니 제겐 한분 한분이 산타 할아버지인 듯 느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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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협약식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그러면서 "바이오노트 연구소를 비롯한 주요 업무시설이 광교테크노밸리로 이전하게 된다"면서 "계열사이자 우리 시 ‘제1호 투자유치 기업’인 SD바이오센서와의 시너지로 광교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이제 ‘제5호 기업’까지 왔다"면서 "오직 경제특례시를 향한 열정 하나로 뚜벅뚜벅 쉼 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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