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
정 부회장은 1987년 두산에너빌리티에 입사해 베트남 VINA 법인장·관리부문장·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역임했다.
인사는 내년 1월1일부로 적용된다. 박지원 회장·정연인 부회장·박상현 사장 3인 각자대표 체제는 유지된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정 부회장은 업무 전문성과 네트워크 및 경륜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 앞장서서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
내년 1월1일부 적용…박지원 회장·정연인 COO·박상현 CFO 3인 각자대표 체제 유지
![]() |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