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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지주사 한국앤컴퍼니의 지분 0.95%를 추가 매수했다. |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지주사 한국앤컴퍼니의 지분 0.95%를 추가 매수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조양래 명예회장은 전날 한국앤컴퍼니 주식 20만주(약 35억원)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18일 70만주(약 132억원)를 매수한 데 이은 재매입이다.
조양래 명예회장은 이달 7일 한국앤컴퍼니 주식 258만3718주(약 570억원)를, 15일에도 30만주(약 52억원)를 각각 취득했다. 조양래 명예회장은 사실상 차남 조현범 회장을 지지하고 있는데, 이로써 직접 보유한 지분은 총 378만3718주(3.99%)로 늘게 됐다.
조현범 회장의 또다른 우호세력인 효성그룹 계열사 효성첨단소재도 전날 한국앤컴퍼니 주식 10만3860주(0.35%)를 추가 확보했다. 효성첨단소재는 18일에도 한국앤컴퍼니 지분 14만6460주(0.15%)를 매입한 후 조현범 회장의 특별관계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조현범 회장(42.03%)과 그 지지세력의 지분은 총 46.53%로 과반을 향해 다가가는 중이다.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와 손잡은 조양래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은 최근 조현범 회장과 한국앤컴퍼니 경영권을 두고 지분 확보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조현식 고문 편에 선 차녀 조희원 씨와 장녀 조희경 이사장 등 지지세력이 확보한 지분은 30.35% 수준이다. 단 MBK파트너스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공개매수를 통해 한국앤컴퍼니 지분 20.35∼27.32%를 사들일 가능성이 있어 ‘형제의 난’ 결과를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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