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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흥시 경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
시흥시가 한국수자원공사와 여러 차례 협상을 통해 최근 소유권을 확보한 토지는 하중동에서 월곶동에 이르는 총 175필지, 17만8842㎡다. 그 가치는 약 3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시민 편익을 위해 2010년경 공공사업(도로개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취득한 토지소유권을 시흥시로 넘겼다.
올해 3월에도 시흥시는 8380㎡(약 21억원) 토지소유권을 개인명의에서 시흥시 명의로 이전한 바 있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실질적으로 유지-관리하면서도 형식적으로 소유권을 갖고 있지 않은 토지를 발굴하고자 기초자료를 다량으로 수집하고, 법률적인 검토를 거쳐 토지소유권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최대한 방지하고, 실질적으로 재산을 늘려 시흥시 재정권리를 확보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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