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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에 공공기관에서 청년 인턴을 2만2000명 채용한다. 계약 기간이 6개월인 인턴은 1만명 수준으로 채용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으로 2만2000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중에 60%에 해당하는 1만3000명을 채용한다.
계약기간이 6개월인 청년인턴으로는 1만명을 채용한다. 지난달 기재부가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근무 기간은 6개월이었다.
우수 인턴에 대한 우대 조치는 강화한다.
우수 인턴은 업무수행 능력과 태도 등을 평가해 상위 20%를 선발한다. 이들은 우수 수료증과 우수 인턴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
우수인턴은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지원 시 서류·필기·면접 등에서 우대받는다. 예를 들어 인턴 평가가 탁월했던 지원자는 서류를 면제받고 우수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서류 가점을 5% 더 받는 식이다.
정부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할 때 채용형 인턴 실적으로까지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6개월 이상 인턴을 채용한 실적도 평가하기로 했다. 유인책을 강화해 공공기관의 채용형 인턴 채용과 계약기간이 6개월 이상인 인턴 채용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인턴 채용 규모와 프로그램 내용 등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부총리 포상도 준다.
인턴의 입사 편의도 높인다.
내년 인턴 채용 규모와 시기 등 계획을 홈페이지에 조기 공개하고 공공기관 채용정보 홈페이지 ‘잡알리오’의 검색 기능과 공시 기능도 개선한다.
인턴 멘토링을 활성화하고 간담회, 스터디, 워크숍 등 교류 프로그램을 신설해 직무 체험 기회를 넓히고 정보 공유도 확대한다.
올해 공공기관은 청년인턴으로 2만1000명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6개월 기간의 인턴을 통상 채용 기간인 3개월 기간으로 환산하면 채용 인원은 3만2000명 수준이다.
인턴을 경험한 사람이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의 20%를 차지하는 등 정규직과의 연계도 강화했다는 게 정부의 분석이다.
정부는 내년 1월에 기관별 청년인턴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가이드라인을 개정할 계획이다.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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