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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입주작가 커튼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미술 작가의 창작활동 장려 등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작가에게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인 777레지던스를 운영하며 매년 단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다양한 매체로 자신들 이야기를 서술해온 입주 작가들이 레지던스 문을 나서 새로운 극을 펼치기 전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777레지던스 6기(박수형, 박춘화, 이보경, 한문순, 허용성), 7기(강현아, 나나와 펠릭스, 손수민, 임선구, 최희정), 8기(배선영, 비고, 신제현, 안준영) 등 14명 입주 작가의 회화, 영상, 복합매체 등 다양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세부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yangju. go.kr/changucchin/index.do)에서 확인하거나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1일 "흔히 ‘커튼콜’은 공연이 끝난 후 출연진이 관객 박수에 응하기 위해 무대 위로 올라와 최종 인사를 하는 것을 지칭하지만 이번 전시에선 최종을 뜻하는 것이 아닌 다음 회차를 새로 시작하기 위한 종료를 뜻한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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