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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사무실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스타트업캠퍼스(경기스캠)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뛰어들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기반 창업자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 판교테크노밸리 내 조성된 공간이다.
창업 성장단계별로 총 60개사를 보육하며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스캠은 창업공간은 물론 초기 새싹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과 교육 지원, 투자자 연계, 지원기관 간 협업 프로그램과 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창업 생태계 구성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의 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기반 창업지원을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보육기업의 신규매출액은 129억원을 달성했으며 48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27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영유아 발달진단 기반 발달맞춤 정기구독 플랫폼 올디너리매직은 올해 7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았고, 디지털 치과보철물·플랫폼 에코앤리치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로부터 2억원의 투자유치를 받고 신규매출 약 13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스템 베스탤라랩은 신규매출 약 13억원 달성과 함께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 해외 다수의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단말기 통신장애 자가 복구 시스템 지티웨이브는 필리핀 골드링크사와 판매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길을 여는 데 성공했다.
경과원은 이번 성과와 함께 보육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맞춤형 홍보영상과 책자를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하고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파트너사인 투자자와 벤처·스타트업계, 대·중견기업 등에 배포해 보육기업이 투자받고 홍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한규 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판교가 창업의 메카로서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신성장동력 확보의 장이 되고 있다"며 "미래 혁신을 이끌 우수 새싹기업을 지속 발굴·육성해 판교가 성장과 도약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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