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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7일 완주군청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개최한 수소용품 제조사 기업지원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이번 세미나에는 완주군수,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북도청 및 수소용품 제조사 약 35개가 참여했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수소용품은 고정형·이동형 연료전지, 수소추출설비 및 수전해설비로 이루어져 있다. 수소법 시행으로 인해 신규 지정된 검사 대상 제품이다.
수소안전전담기관으로 지정된 가스안전공사는 세계 최초로 수소용품 법정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검사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재 전라북도 완주군에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다.
센터는 내년 6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건설 중이나, 검사공백의 최소화를 통해 검사물량을 차질 없이 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 시험소의 임시준공 완료 후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박현서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의 수전해 및 연료전지 개요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수소용품 안전기준, 수소안전관리 로드맵 2.0, 수소용품 방폭설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완주군에서는 수소산업단지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함께 수소생산 분야의 수소추출설비와 수전해설비 제조사 간담회, 수소활용 분야에 대한 고정형·이동형 연료전지의 제조사 간담회가 각각 이뤄졌다.
노오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용품의 안전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법정검사 시 제조사의 발생 가능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개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사와 가스안전공사가 긴밀하게 협의해 수소용품 법정검사체계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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