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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기 고양시의 한 주유소에 사용 후 비어있는 요소수 통이 놓여있다. 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중국이 요소 통관을 보류했다는 소식에 유니온 등 요소수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5분 기준 유니온은 1230원(22.69%) 오른 665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요소수 테마주인 유니온머티리얼은 13.56% 오른 3140원, KG케미칼은 11.97% 오른 8140원, 롯데정밀화학은 1.19% 오른 5만9600원에 거래되는 등 상승세다.
지난 3일 중국이 한국으로 보내는 산업용 요소 통관을 일부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요소수 대란 우려가 높아지면서 관련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중국산 요소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국내 기업들로 공급망이 다변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정부는 지난 4일 ‘정부·업계 합동 요소 공급망 대응회의’를 열고 상황 점검에 나섰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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