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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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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생활안전 필슨, 누깍과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2.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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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SG생활안전의 프리미엄 공기정화 브랜드 ‘필슨’(FILTSON)이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Nukak) 협업으로 방독면 불용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방독면 불용원단은 유해가스를 차단하기 위한 까다로운 QC(Quality Control)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폐기직전의 원단이지만 여전히 가방∙소품으로서 일상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훌륭한 소재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Everybody deserves a second chance’라는 누깍의 모토와 같이 필슨의 70년 이상의 기술력을 가진 방독면 원단은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되었다. 방독면 소재에 누깍만의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더해 폐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 속 꼭 필요한 제품으로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출시된 제품은 바디백과 스퀘어 크로스백, 스탠리 크로스백, 월리 카드홀더 총 4가지 제품이다. 폐기된 방독면 보호 커버를 업사이클해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에도 사용 가능한 방수력은 물론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으로 어디든 쉽게 매치할 수 있다.

바디백은 넉넉한 사이즈로 15인치 노트북도 수납 가능해 데일리백으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짧은 여행 및 캠핑, 운동 가방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퀘어 크로스백은 가벼운 착용감과 패딩 안감으로 추운 계절에 잘 어울린다. 2개의 파티션과 2개의 내부 포켓으로 데일리 가방으로 활용하기 좋다.

스탠리 크로스백은 지갑과 핸드폰, 여권 등 가벼운 외출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여행 시 서브 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월리 카드홀더는 단독 카드지갑으로는 물론 가방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센스 있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필슨과 누깍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제품은 무신사 단독 선런칭을 시작으로 누깍 온라인몰, 성수매장, CJ워니버스 채널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SG생활안전 관계자는 “누깍과 SG생활안전의 지속가능한 노력으로 더 나은 지구를 위한 가치와 영향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버려지는 소재에서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제품으로 다시 탄생한 필슨과 누깍의 업사이클링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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