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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환경부 주관 2023년 공공하수도 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군포시 |
2일 군포시에 따르면, 올해 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에 대해 인구수 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눠 공통-운영관리-정책 등 3개 분야 총 32개 항목에 대해 1차 평가가 진행됐다.
2차 심사는 심의위원회에서 PT를 통한 최종 평가가 이뤄진 결과 2그룹(인구 10만 이상 30만 미만)에서 군포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포시 공공하수도 총길이는 364km이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이 4500㎥인 부곡 물말끔터 및 5000㎥인 대야 물말끔터 2곳을 운영하고 있다. 각각 하수도법에 따라 단순관리대행 방식과 민간투자사업(BTO)에 의한 하수처리 전문기업이 대행하고 있다.
이병석 하수과 팀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하수처리를 법정 방류수질 기준보다 80% 이상(BOD기준)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악취저감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후 하수관로 지속 정비와 합류식 하수관로 악취저감 추진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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