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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KB국민은행장. |
임기는 KB금융그룹 내 계열사 대표이사의 연임 사례와 동일하게 1년이다.
이재근 행장은 영업, 재무, 전략 등 주요 핵심 직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고객, 시장, 영업 현장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별 정교한 성장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고 대추위는 평가했다. 또 현장·실행 중심의 소통 경영과 세대를 아우르는 수평적 리더십, 안정적인 조직관리 역량 등도 겸비했다고 봤다.
대추위는 "이재근 행장이 지난해 취임 후 코로나19,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우수한 경영성과를 시현했고, 구상보다는 실행을 강조하는 리더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변화·혁신의 역량과 리더십, 경영전문성을 보여줬다"며 행장 후보로의 추천 사유를 밝혔다.
또 대추위는 "내년에도 쉽지 않은 경기 전망과 상생금융 구현 등 은행의 중요 현안을 대응하는데 있어 안정적인 조직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장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경영전략 추진에 중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했다.
대추위는 지난 2년간 안정적인 경영승계를 위해 행장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내·외부 후보 풀(Pool)을 상시적으로 리뷰·검증해 왔다. 지난달 25일에는 행장의 최초 2년 임기가 도래하는 상황에서 차기 행장 후보 선정기준과 절차를 논의했다.
대추위 결의 후 국민은행은 12월 중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후보자에 대한 심층 인터뷰와 심사·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행장 선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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