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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GH사장이 30일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창단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
GH에 따르면 ‘GH 기회수도파트너스’는 도민 주주 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지역대표 114명, 고객대표 16명 및 직능대표 20명 등 총 150명으로 구성된 도민 주주단으로 지난 2월 ‘GH 혁신비전 보고회’를 통해 도민참여 거버넌스 정착과 소통 기반 참여경영 구축을 목표로 도입됐다.
주주단은 도민과 GH 사이의 공식적 소통 기구로서 2년간 명예 주주가 돼 GH의 사업계획 및 경영 성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다양한 제안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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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기회수도파트너스’ 창단식 모습 사진제공=GH |
김세용 GH 사장은 "‘GH 기회수도파트너스’는 공사와 도민이 소통하는 최상위기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GH의 추진사업과 경영에 관한 도민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에 항상 귀 기울이고 이를 공사 경영에 반영토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주주단 출범식 이후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열고 근속 직원 기념패 수여 및 격무부서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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