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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분양 예정인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 투시도. 쌍용건설 |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과 연결되는 ‘메세나폴리스’처럼 단지 내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고 상권 활성화로 부동산 가치 상승까지 이어지는 주거복합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주거복합단지는 단지 내 복합쇼핑몰과 대형마트, 핵심점포(키 테넌트), 문화공간, 먹거리와 볼거리 등으로 구성 되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역세권 단지의 경우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이들 단지는 대부분 2,000~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로 조성돼 압도적인 규모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며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전용 148㎡의 경우 지난달 26억원에 매매거래가 이뤄졌다.
경기 일산동구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역세권에 단지 내 쇼핑몰인 벨라시티를 갖추고 있는 ‘일산요진와이시티’도 지난달 최고 10억5,000만원(전용 84㎡)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업계 전문가는 "매머드급 주거복합단지라도 역세권 여부에 따라 상권 활성화 정도에 차이가 나타난다"며 "역과의 연결동선, 복합쇼핑몰 인지도 및 편의성, 키 테너트 구성 등이 성공요소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내달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더 운정’도 매머드급 주거 복합단지로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보행테크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총 3413가구 가운데 지난해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 공급에 이어 아파트 744가구를 이번에 분양하며 단지 안에 국내 최초로 신개념 커뮤니티형 쇼핑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가 들어서는 게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6개 상영관이 설치 운영될 예정인 CGV 및 사립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 등이 입점, 단지 안에서 주거·문화·상업?교육 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준공되면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서 운정신도시 대표 상권으로도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분양을 앞두고 지역민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kjh12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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