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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중국 랴오닝성 대련대학교에서 열린 ‘덕성-차이홍유학센터’ 개소식에서 덕성여자대학교와 대련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
30일 덕성여대에 따르면, 덕성-차이홍유학센터는 덕성여대와 중국 대련대, 한국 차이홍공자아카데미 등 3개 기관이 공동 설립한 유학지원시설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덕성여대 이원정 국제처장은 "이번 유학센터는 대련대 국제교육센터에 위치해 체계적이면서 전문적인 한국어교육 과정 및 유학컨설팅을 제공하고, 대련대와 덕성여대 간 우호협력관계를 구축해 두 학교의 강점 활용을 통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종합 공립대학인 대련대는 국가 111 계획, 교육부 우수 교사 양성 계획, 교육부 신공학 연구 및 실천 프로젝트에 선발된 랴오닝성 ‘일류 학문’ 건설대학으로 교육국제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대련대 국제교육센터는 해외유학 교육기관으로서 국제 학사 및 국제 석사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경험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 유학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한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덕성여대 이원정 국제처장을 비롯해 포영 대련대학교 국제협력교류처장, 왕원 대련대학교 국제교육센터 부주임, 김진무 차이홍공자아카데미 원장 등이 참석했다.
덕성여대는 올해 차이홍유학센터를 포함해 덕성-울란바토르센터, 덕성-타슈켄트센터 등 3개 해외유학센터를 설치하고, 우수한 유학생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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