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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인 관계자는 "1차년도에는 SVGFEMS의 효율개선의 효과를 확인했고, 2차년도에는 다양한 전력품질 데이터를 예측해 이에 맞게 효율개선 제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고도화를 진행했다"며 "웹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한 단순 모니터링 시스템이 아닌 효율개선 전후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수요기업 담당자들에게 즉각적인 효율개선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SVG 기반 효율개선은 전력품질향상을 위해 인공지능을 토대로 에너지 사용량 예측 및 자동제어 시스템을 이용한 SVG 운영 기술이다. 필인의 SVG인 아이일렉사는 수요공장 분전반에 설치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선택적으로 SVG를 구동, 부하 가동시간에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전력에너지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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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계자는 "아이일렉사를 활용하면 70 % 이하의 낮은 효율의 설비도 설비의 교체 없이 최대 90% 이상의 효율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는 전기에너지 감소를 말하며 결국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전했다.
필인은 일반 기업 또는 공장 설비 내 전력소비를 저감하기 위해 무효전력 공급장치 등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 에너지 관리 시스템 전반에 널리 적용하는 기업이다. 에너지효율사업을 진행 중인 주식회사 필인은 지난 2022년부터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AI 융합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참여해 1차년도를 지나 현재 2차년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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