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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2를 적용해 영업운행 중인 KTX1 열차, 현대로템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현대로템이 우크라이나 철도 재건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2.32%)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토교통부는 현대로템을 비롯해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국가철도공단 등 국내 대표 철도기관으로 구성된 ‘철도 원팀코리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은 우크라이나 철도 고속화와 재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현대로템은 신규 철도 120량의 제작과 유지보수, 철도차량 중수선 사업을 맡게 된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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