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시장이 20일 수원시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
이 시장은 이날 열린 제379회 수원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 시정연설을 하고 "시민의 삶에 여와 야가 없듯이 진영논리와 정치적 잣대를 거둬내자"며 "더 나은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정책과 사업들을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실질적 권한 확보에 관련된 정책연구를 필두로 명실상부한 ‘정책 협치 기구’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자"며 "‘함께하는 정책연구회’에서 미래 수원의 모습을 같이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 시민에게 오롯이 이익이 되는 협치로 직진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세계 경제와 반도체 업황에 타격을 받는 지방소득세, 고금리와 정부의 부동산 감세 정책으로 움츠러든 재산세 등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2024년은 수원시 역사상 최악의 재정위기가 예상된다"며 "재정위기 속에서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임하기 위해 수원시는 내년 재정 운용 기조를 ‘효율성 극대화’로 정했다"고 밝혔다.
2024년 시 본예산안 총규모는 3조 741억원이며 일반회계는 2조 7729억원으로 올해보다 252억원 늘었지만 공기업 및 특별회계는 3012억원으로 231억원 줄었다.
이 시장은 2024년 수원시 핵심 정책 방향으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 △취약계층이 더 취약한 위기의 시대, 더 두터운 복지 실행 △수원을 세계 속 문화 수도로 조성 △수원을 ‘모두를 위한 1분 도시’로 조성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수원시를 시민의 바람과 열망을 실현하는 도시,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도시, ‘새로운 도시, 그 이상의 수원’으로 가꿔나가겠다"며 "늘 시민 편에서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특징주] 삼전·닉스 20%대 폭등…美 반도체주 급등에 국내도 훈풍](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8.cd21a253fd654c84b4669cfb30796a9c_T1.jpg)


![美 반도체주 급등에…코스피 반등 시도 주목[장전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30.PYH2026073018180001300_T1.jpg)




![[EE칼럼] 상용차 친환경 의무화 필요성: 지금 팔리는 트럭이 2040년의 배출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메가프로젝트와 탄소중립 2.0,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멘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1주택은 무슨 잘못을 했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40613.60354844dfa642d3a22d5d7ff63ed5aa_T1.jpe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주택 공급 속도 내려면 부처간 칸막이부터 해결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30.a7eb46e435a04dff87a1f8f841910129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