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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천 장현공원 둘레길. 사진제공=남양주시 |
그동안 장현공원은 왕숙천변을 따라 진접택지와 구도심을 연결하는 인도교 및 1.2㎞ 둘레길로 이뤄져 농구장 등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으나 지역주민 체험공간이 부족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예산 30억원을 들여 4개 色(색) 테마별 수목을 식재하고, 수국길, 맨발걷기 황톳길을 조성하는 등 장현공원을 전면 재정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도심 속 녹지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장현공원 관광 명소화를 이뤄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춘 생태하천과장은 18일 "도심 속 녹지공간을 통해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도심 곳곳에 만들어나가겠다"며 "장현공원 재정비는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시민이 공감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지역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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