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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푸드테크 산업의 최첨단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며 국내외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하는 중요한 장으로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기후 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적 기술을 선보이는 기회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 개 기업이 200부스 규모로 참여했으며, 식물기반 대체식품, 세포배양식품, 조리로봇 등의 최신 푸드테크를 선보였다. 또한, 대형유통업체, 식자재 업체 MD, 해외바이어, VC 등이 참가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투자와 판로 개척의 기회가 제공됐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 기회를 가졌다.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의 기회도 함께 제공됐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2023 대한민국 식품대전 외식 푸드테크’ 세미나였다. 이 세미나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공동회장 이기원 교수의 강연으로 11월 15일 K-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외식업과 푸드테크업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외식업계의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
더불어, 참여했던 기업들 중 이번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브이디컴퍼니는 4년간 2200여개 매장에 서빙로봇을 납품하고 유지보수하며 쌓은 노하우로 매장 폐업율을 1% 미만으로 낮추었으며, 올해 서빙 로봇 2000여대 보급 목표를 세우고, 중국 푸두로보틱스와 협력하여 글로벌 시장에 외식업 자동화 솔루션과 함께 서빙로봇을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서비스 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브이디컴퍼니는 다양한 기술의 로봇을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다.
한편, 오늘 2023 대한민국 식품대전과 관련된 외식푸드테크 세미나 개최 기념으로 SNS 인증 이벤트가 마지막 날로서 막을 내린다. 참가자들은 오늘까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방문 인증 사진을 올리고 지정된 해시태그를 달아 공유하고 공식 계정에 링크된 응모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SNS에서 활동적으로 공유하고 캠페인을 지지할수록 당첨 기회가 늘어나며, 음식물 처리기, 상품권, BBQ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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