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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리온 |
법인별로 한국법인은 매출액이 15.3% 오른 2720억원, 영업이익은 29.2% 오른 492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법인은 22% 오른 72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매출액은 위안화 환율 영향으로 3296억원으로 1.8% 감소했다.
베트남 법인은 매출액이 4.0% 성장한 1176억 원, 영업이익은 4.6% 성장한 219억원을 달성했다. 러시아 법인은 루블화 가치 하락 영향으로 매출액이 22.2% 감소한 485억 원, 영업이익은 36.6% 감소한 67억 원을 기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제품 경쟁력에 기반해 3분기 누계 판매물량 기준 한국, 러시아의 매출액과 한국, 중국, 러시아의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며 "4분기에도 생산능력을 확대하여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신제품 출시와 명절 성수기 선제 공략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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