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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콘진 |
경콘진에 따르면 ‘경기 콘텐츠 플러스 스타트업 인베스트 클럽’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기 위한 벤처 투자사들의 모임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경콘진과 25개 투자사들은 도내 우수한 콘텐츠 기업의 발굴, 선발, 보육, 투자 등 콘텐츠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탁용석 경콘진 원장,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과 25개 투자사의 VC와 AC, 그리고 경콘진 지원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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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콘텐츠 플러스 스타트업 인베스트 클럽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
탁용석 원장은 "경기도가 투자자들에게는 투자하기 좋은 곳, 기업에게는 투자 받기 좋은 곳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일명 투자 맛집이 될 수 있도록 경콘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