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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26일 밤 10시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다큐멘터리 ‘이태원’을 방송한다.KBS |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이태원’은 참사 생존자들이 사고 발생부터 구조 과정 등에 대해 1년 만에 처음으로 꺼내놓은 그날의 기억을 담았다.
당시 현장에 있다가 생존한 김초롱 작가는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미국 OTT 파라마운트+도 이태원 참사를 다룬 2부작 다큐멘터리 ‘크러쉬(Crush)’를 공개했다. 하지만 ‘크러쉬’는 저작권 문제로 영상은 물론 예고편 등 관련 콘텐츠를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상태다.
‘크러쉬’에는 당시 대중이 찍은 휴대전화 영상과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중심으로 생존자와 목격자 인터뷰 등이 담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