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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정규 3집 ‘이름의 장: 프리폴’로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직행했다.빅히트뮤직 |
1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3일 자/집계기간 10월 9~15일)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3집 ‘이름의 장: 프리폴(FREEFALL)’은 약 22만 5천 장의 판매량으로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안착했다. 지난 10월 13일 자 일간 차트를 시작으로 단 사흘간 집계된 판매량임을 감안하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내 막강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는 성적이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주간 앨범 랭킹에 ‘이름의 장: 프리폴’을 비롯해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TEMPTATION)’, 일본 정규 2집 ‘스윗(SWEET)’ 등 총 3개의 앨범을 정상에 올리며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오리콘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올해 이 차트에서 3개 앨범을 1위에 올린 아티스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일하다.
무엇보다 ‘이름의 장: 프리폴’이 1위에 오르면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해외 아티스트 ‘앨범 연속 1위 획득 작품 수’ 1위(9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5월 미니 4집 ‘미니소드 2 : 썰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6개 앨범 연속 주간 앨범 랭킹 1위 기록을 세운 이들은 올 들어서도 3개 앨범을 연달아 정상에 올리면서 자신들이 보유한 오리콘 기록을 계속 경신중이다.
한편, ‘이름의 장: 프리폴’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당일(13일)에만 약 192만 장 팔리며 2연속 초동(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 ‘더블 밀리언셀러’를 확정지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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