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
GH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GH가 공급하는 주요 토지는 총 238필지로 용도별로 보면 △상업용지 13필지(다산진건지구) △업무시설 3필지(다산지금지구, 고덕국제신도시) △근린생활시설 8필지(고덕국제신도시) △준주거 및 숙박 용지 5필지(광주역세권) △단독주택 용지 209필지(동탄2신도시, 고덕국제신도시)이다.
이 중 다산진건지구 상업용지는 내년 6월 개통 예정인 다산역 인근의 중심 지역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역세권 준주거 용지 역시 광주역을 중심으로 혁신거점이 될 3만 2000㎡ 규모의 상업용지와 청년혁신타운이 들어설 1만 5000㎡ 상당의 산업용지, 대규모 공동주택 등이 인근에 위치해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GH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공급 문의가 있었던 고양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지구의 주상복합용지 및 방송용지의 2024년 공급계획도 24일 설명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은 선착순 150명으로 제한될 예정이고 네이버 오피스폼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참석 대상자에게는 별도 안내 문자로 통보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단독] HD한국조선해양, ‘화재 전기차 정밀 침수’ 기술로 PCTC 전소 막는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0.b361f1da3f3c456bbdd68a8582bb7ef4_T1.png)
![[정승현의 소재 탐구] 철강 저탄소 전환 ‘마중물’ 역할…해외 생산전략에도 중요](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9.6112cb64a2e0403782971843706353e9_T1.jpg)








![[기고] IAEA, “후쿠시마 처리수, 국제 기준 충족”… 2년간 방류에도](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7.bad8589379c548c4b1437f9bb814cdc2_T1.jpg)
![[EE칼럼] 데이터센터와 배터리의 위험한 동거, ‘액화공기’가 해결책인 이유](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511/40_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jpeg)
![[김병헌의 체인지] APEC, 한국의 외교적 주도권과 실질 성과](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한·중 협력의 패러다임 전환 모색](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모니터 속 AI만 버블이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부동산정책 성공, 국토균형발전에 달렸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0.d16f4df5a714462c8a3665d4968cd7a5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