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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CI. |
크래프톤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원스토어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원스토어를 통해 해외 게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원스토어는 이번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서 원스토어는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MS)와 도이치텔레콤의 투자회사 DTCP로부터 약 1500만 달러를 투자 받으며 글로벌 파트너를 다수 확보한 바 있다.
원스토어는 유럽과 미국 등의 글로벌 시장이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제3자 앱마켓 도입 의무화 등의 정책들을 속속 시행하는데 힘입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에는 글로벌 투자 전문가 이기혁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 모회사인 SK스퀘어도 원스토어의 밸류업을 위한 투자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는 "이번 크래프톤의 지분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원스토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토종 앱마켓으로 시작한 원스토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앱마켓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so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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